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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수 고양이는 30세 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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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14:10
2016년 5월 11일 14시 10분
입력
2016-05-11 14:09
2016년 5월 11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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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고양이 ‘스쿠터’가 30세 나이로 기네스 세계 최장수 고양이 기록을 경신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네스 세계 신기록 위원회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에 사는 샴고양이 ‘스쿠터’를 새로운 최장수 고양이로 확정했다.
스쿠터의 주인 게일 플로이드는 암고양이 스쿠터의 생일이 지난 1986년 3월26일이라고 밝혔다. 스쿠터는 태어난 날부터 계속 주인 게일과 함께 생활해왔다.
이전 기록 보유자는 미국 오리건주 성모마리아수녀회의 고양이 ‘코듀로이’(26세)다. 코듀로이는 지난 1989년 8월1일생이다.
스쿠터의 장수 비결은 여행과 목욕 그리고 간식으로 닭고기를 즐기는 식습관이라고 기네스는 밝혔다. 스쿠터는 미국 50개주 가운데 45개주를 여행했다. 목욕 후에는 헤어드라이어로 털을 말리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지난 2014년 10월 다리가 부러져, 아직까지 치료를 받고 있지만,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다. 스쿠터를 진찰한 수의사들은 “스쿠터는 상당히 놀라운 고양이로, 살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60511%2foldest-cat-scooter-full_tcm25-428121.jpg\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60511%2foldest-cat-scooter-in-the-garden_tcm25-428120.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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