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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시(臺南市) 지진, 한국인 인명피해는?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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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09:50
2016년 2월 6일 09시 50분
입력
2016-02-06 09:45
2016년 2월 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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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대만 타이난시(臺南市) 지진, 한국인 인명피해는?
대만 타이난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차적으로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이난과 가까운 가오슝에 국내에서 출발하는 직항 항공편이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대만 남부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 건물 여러 채가 붕괴되어 인명피해도 예상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대만 남부의 타이난시(臺南市)에서 6일 오전 4분 57분 경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타이난시는 약2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어 대만 현지 언론인 차이나포스트도 이번 지진으로 타이난 시내 건물 여러 채가 붕괴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붕괴된 건물
주변으로 구조대원들이 긴급 투입됐다. 타이난시(臺南市) 또한경계경보를 한 단계 높이며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타이난(臺南市)에 있는 17층짜리 대형 아파트가 붕괴돼 수십 명이 매몰되거나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대만은 강진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 4월에도 이번과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고, 1999년 9월에는 진도 7.7의 강진으로 24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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