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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컴퓨터 VS 이세돌, 상금 ‘100만 달러’ 놓고 오는 3월 대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8 11:07
2016년 1월 28일 11시 07분
입력
2016-01-28 11:05
2016년 1월 28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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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사진=동아일보DB
인공지능 컴퓨터 VS 이세돌, 상금 ‘100만 달러’ 놓고 오는 3월 대국
이세돌 9단이 컴퓨터의 도전을 받아들이며 이들(?)의 대국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알파고’(AlphaGo)라는 바둑 인공지능 컴퓨터가 이세돌 9단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대국의 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달러(약 12억 원)이 주어지며, 알파고가 승리하면 상금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앞서 알파고는 유럽 바둑 챔피언에 올랐던 중국계 프로기사 판후이 2단과 5번 기에서 5승 무패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기보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에 실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전문가들은 판후이 2단의 실력이 이세돌 9단의 실력에 미치지 못 해 이번 대국에서 이세돌 9단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해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오는 3월8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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