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하차 손호준, 과거 겹치기 논란이 뭐길래? ‘삼시세끼’ vs ‘정글의 법칙’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7월 15일 21시 10분


방송 캡쳐화면
방송 캡쳐화면
‘집밥 백선생’ 하차 손호준, 과거 겹치기 논란이 뭐길래? ‘삼시세끼’ vs ‘정글의 법칙’

배우 손호준이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겹치기 논란’이 재조명 받았다.

손호준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겹치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손호준은 1월 동시간대 SBS ‘정글의 법칙’과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모두 출연했다. 다만 이는 의도치 않은 겹치기 출연이었다.

당시 손호준은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친 뒤 ‘삼시세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하차한 장근석의 대타로 긴급 투입됐다. 이 과정에서 같은 시간대 방송될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 이후 손호준은 소속사를 통해 “먼저 모든 분들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한 마음이고 걱정 반 기대 반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2개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면서 “두 프로그램 모두 나에게는 소중한데 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항상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손호준은 8월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출연이 확정되면서 동시간대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한다. 손호준의 후임으로는 아이돌 그룹 B1A1의 멤버 바로가 투입된다.

손호준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SBS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겹치기 출연 논란이 있어 손호준 본인이 굉장히 고민을 했다. 이번 ‘집밥 백선생’ 하차도 ‘미세스 캅’과 시간이 겹치는 만큼 미연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마지막 촬영도 기분 좋게 끝났다”고 전했다.

손호준 집밥 백선생. 사진=손호준 집밥 백선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