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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캐릭터 팔아 月 매출 10억” 깜짝+화들짝…김구라도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09:55
2015년 4월 2일 09시 55분
입력
2015-04-02 09:42
2015년 4월 2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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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미니홈피용 캐릭터로 월 매출 10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김풍은 1일 밤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풍에게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로 10억을 벌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그 당시에는 그랬다. 그 돈으로 회사를 차렸고 현재 유지중이다. 나는 사외 이사로 나와서 만화가로만 활동 중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풍은 “그 당시에 미니홈피가 처음 만들어졌다. 그때 관계자가 연락을 해서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팔아보겠냐고 하더라. 처음엔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느냐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김풍은 “(캐릭터를) 딱 냈는데 히트를 했다. 돈을 많이 벌었다. 지금 회사에는 지분만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우리 김풍 씨가 괜찮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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