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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주택서 화재, 일가족 4명 참변…주민 증언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1:48
2014년 12월 30일 11시 48분
입력
2014-12-30 09:02
2014년 12월 30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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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주택서 화재. 사진= 방송 갈무리
강원도 양양 주택서 화재, 어머니와 어린 세 자녀 사망
양양 주택서 화재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어머니와 어린 세 자녀가 숨졌다.
29일 오후 9시38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박모씨(38·여)의 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박 씨와 아들 이모군(13), 딸(9), 막내아들(6)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분여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2층 짜리 주택이 전소했다.
불이 났을 당시 아버지는 집에 있지 않았다.
이웃 주민은 “펑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이웃집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양양 주택서 화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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