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추석 앞둔 우체국 “바쁘다 바빠”
동아일보
입력
2014-08-27 03:00
2014년 8월 27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와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6일까지를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우체국
#추석
#택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대만에 로켓-자폭드론 팔자 中 “선 넘었다” 제재…‘정면 충돌’
日, 내년 7월부터 ‘출국세’ 3배 인상 방침…인당 2만7000원
“중국과 전쟁하면 진다” 미국 국방부 보고서, 中 무기 신뢰성 부족 간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