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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프로포폴 혐의’ 이승연 법원출석, 그늘진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3:23
2013년 3월 25일 13시 23분
입력
2013-03-25 11:01
2013년 3월 25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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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탤런트 이승연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 첫 공판을 받고 나오고 있다.
이날, 박시연, 장미인애 등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의사 2명에 대한 심리도 함께 진행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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