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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신곡 ‘안녕 나야’ 공개 직후 음원차트 1위 기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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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15:10
2013년 1월 29일 15시 10분
입력
2013-01-29 09:32
2013년 1월 29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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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그룹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가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포맨은 지난 28일 정오 ‘정규 5집 볼륨원 [실화]’를 발표하고 1년 7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안녕 나야’는 공개 당일 엠넷 1위 멜론, 올레뮤직 2위 등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음원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 타이틀곡 ‘안녕 나야’ 이외에도 ‘내 세상’, ‘But I’, ‘그때 그 시절’ 등 수록곡들도 40위권에 진입해 긴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포맨의 실시간 차트 1위는 그동안 음원차트를 지키고 있는 막강한 강자들과 신보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 ‘안녕 나야’는 바이브 윤민수가 곡을 쓰고, 작사가 민연재가 윤민수와 함께 노랫말을 붙인 포맨 특유의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안녕 나야…’라는 인사말로 시작해 옛사랑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과 그리움을 담고 있는 곡이다.
한편, 포맨은 이번 주 음악방송을 통해 ‘안녕 나야’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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