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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유아인에게 사과 “여자와 상 받고 싶어” 눈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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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14:30
2012년 11월 25일 14시 30분
입력
2012-11-25 14:27
2012년 11월 2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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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사과.
송중기, 유아인에게 사과
배우 송중기가 동료 배우 유아인에게 사과를 했다.
송중기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연말시상식 상이 탐나지만 여배우와 커플상도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2010 KBS 연기대상에서 유아인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는데 이제는 여배우와 받고 싶다. 아인이에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개그우먼 이영자에게 "토요일 밤이니 과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합니다"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송중기는 주연작인 영화 '늑대소년'가 한국 멜로 영화 최고 기록을 세우며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출연한 드라마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중기 귀엽다", "말도 잘하네", "센스 있어", "송중기 때문에 미치겠다", "대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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