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대종상영화제’ 최종태 감독, 신인감독상 수상 “오늘 아내 생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23:01
2012년 10월 30일 23시 01분
입력
2012-10-30 20:51
2012년 10월 30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종태 감독, 신인감독상 수상 “오늘 아내 생일”
영화 ‘해로’의 최종태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배우 신현준과 김정은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해로’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최종태 감독은 “오늘이 제 아내 생일인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인감독상에는 김달중(페이스메이커), 김주호(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김홍선(공모자들) 등이 후보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