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낸시 랭 “공황장애 진단, 정신과 소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19:27
2012년 8월 27일 19시 27분
입력
2012-08-27 19:20
2012년 8월 27일 1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낸시 랭, 공황장애 진단 고백’
팝아티스트 낸시 랭이 공화장애 진단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낸시 랭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 과로로 병원에 왔다. 원장 선생님과 얘기하다가 진단을 받았다. 공황장애 상태라고 한다. 정신과를 소개해주신다. 폴이 보고 싶다”라고 글을 적었다.
폴은 지난 18일 세상을 떠난 낸시 랭의 애완견. 당시 낸시 랭은 폴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이성과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이 느낌 너무 싫다. 이 오열과 슬픔과 통곡이 나는 싫다”라는 글과 함께 죽은 애완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15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 의외로 소박한 집을 공개하며 유방암 투병 중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