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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살좀빼” 타박에 크리스탈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14:13
2012년 5월 14일 14시 13분
입력
2012-05-14 11:48
2012년 5월 14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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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타박에 크리스탈이 눈물을 흘렸다.
5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수지, 현아, 승연, 규리, 크리스탈이 게스트로 참여해 웨딩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와 제 2관문을 통과하고 서강대교에서 크리스탈을 업고 골인지점을 향해 달렸다. 그러나 개리는 10초 안에 통과하지 못했고, 이에 크리스탈을 쥐어 박으며 “뭘 먹은거냐”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크리스탈은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표정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이후 이어진 '신부를 들고 7회 앉았다 일어나기' 미션도 실패해 크리스탈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개리-크리스탈은 반사 아이템을 이용해 하하-수지 팀을 이기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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