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1년만에 254억을…“돈벼락 맞은 女가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5 14:35
2012년 4월 15일 14시 35분
입력
2012-04-14 10:29
2012년 4월 14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의 팝가수 아델(23)의 재산이 1년사이 무려 253억원이나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선데이타임즈가 발표한 30세 이하 젊은 영국 음악가 재산 순위에 따르면 아델의 재산이 1천 400파운드(약 253억)이 불어나 총 2천만 파운드(약 361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델의 뒤를 이어 걸스 어라우드의 셰릴 콜이 재산 1천 200만 파운드(약 217억원)으로 2위에 꼽혔다.
한편, 아델은 ‘2012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쇼트 폼 뮤직 비디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6관왕을 휩쓸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