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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하재훈, 시범경기 교체 출전… ‘하재훈 1타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7 09:45
2012년 3월 7일 09시 45분
입력
2012-03-07 09:34
2012년 3월 7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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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이학주. 동아일보DB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유망주 이학주(22·탬파베이 레이스)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학주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그레이프후르츠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수비 때 교체 출전했다.
이학주는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 2사 1루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이학주는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며 시범경기 3경기에 나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다.
시카고 컵스의 하재훈(22) 또한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하재훈은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캑터스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수비 때 교체 출전했다.
팀이 10-4로 앞선 상황에서 7회 1사 3루의 찬스에 들어선 하재훈은 3루수 앞 땅볼을 때렸으나 상대 수비가 홈으로 송구를 하며 야수 선택으로 출루했다.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하재훈은 1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학주의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에 2-3으로 패한 반면, 하재훈의 시카고는 콜로라도에 11-4 대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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