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차승원 “‘제3병동’ 출연 아냐, 머리 복잡한 하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10 15:48
2011년 11월 10일 15시 48분
입력
2011-11-10 15:41
2011년 11월 10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승원. 동아일보DB
차승원이 SBS 새 드라마 '제3병동' 출연설을 직접 부인했다.
차승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확정되지 않은 캐스팅 기사가 또 났네요. 관계자를 만난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게 따지면 한 스무작품은 해야겠지요. 머리가 복잡한 하루입니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인터넷에는 차승원이 ‘시티헌터’를 연출한 진혁PD의 차기작 ‘제3병동’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제3병동'은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하는 의학 드라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종호 前대표측 “김건희에 3억 수표로 줬다”
임산부 태운 경찰차, 빙판길 미끌…그 순간 ‘시민 어벤져스’ 등장 (영상)
3시간 동안 밀어냈다…멸종위기 고래상어 구한 해변 사람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