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레이어] 한화 김준호 外

한화 김준호
(대전 두산전)
상황 : 5-7로 뒤진 9회말 2사 1·2루서 동점 득점 위해 쇄도하다 홈 근처에서 넘어져 경기 종료
한줄평 : 급한 마음에 꼬여 버린 발. 그렇게 빨리 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삼성 조동찬
(대구 넥센전)
상황 : 4회 선제 결승 좌월솔로홈런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
한줄평 : 형(SK 조동화) 몫까지 하기로 작심한 아우의 분투, 형만한 아우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