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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너구리 산채로 가죽 벗겨…모피의 불편한 진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31 14:46
2011년 1월 31일 14시 46분
입력
2011-01-31 14:35
2011년 1월 3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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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사진출처| SBS
중국의 모피시장에서 너구리와 토끼를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장면이 방영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SBS 'TV 동물농장'은 너구리와 토끼를 방망이로 기절시킨 뒤 줄에 매달아 가죽을 벗기는 참혹한 장면을 방영했다.
왜 산채로 가죽을 벗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 모피 상인은 "죽은 다음에 가죽을 벗기면 털이 딱딱해져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라고 대답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중국의 사육농가에는 100마리에서 1000마리까지 토끼와 너구리, 여우 등이 철창에 갇혀 있었으며 연간 4000마리의 동물들이 모피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 이지*씨는 '동물농장' 시청자 게시판에 "모피, 제발 입지맙시다. 모피는 동물들의 눈물과 고통으로 만들어진 겁니다. 이제 모피입은 사람을 보면 계란이라도 던지고 싶을것 같네요"라고 적었다.
사진출처| 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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