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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성유리, 연인으로 등장한 뮤비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6 13:37
2010년 8월 6일 13시 37분
입력
2010-08-06 13:30
2010년 8월 6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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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왼쪽)-성유리. 스포츠동아DB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유명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새 음반을 통해 신곡을 발표했다.
재범은 용감한 형제가 이달 말 발표하는 첫 번째 정규 음반 ‘더 클래식(the Classic)’의 수록곡 가운데 ‘울고싶단 말야’의 랩과 노래를 불렀다.
용감한 형제 측은 6일 “재범이 음반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극비리에 녹음했다. 용감한 형제가 재범의 랩과 보컬 실력에 감탄해 참여 가수의 곡 중 처음으로 공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재범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으며, 성유리와 애틋한 사랑을 하는 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울고싶단 말야’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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