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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천안함 유가족 성금 전달 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1 16:50
2010년 5월 11일 16시 50분
입력
2010-05-11 16:23
2010년 5월 11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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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제주보육원에 성금 전달.
▲러시앤캐시, 제주보육원에 경매 수익금 전달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9일 끝난 KLPGA 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 때 선수들이 사용한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제주 보육원에 전달했다고 11일 KLPGA가 밝혔다.
지난 5일 프로암 행사에서 이보미, 유소연, 김하늘 등 프로 선수 20명의 드라이버와 퍼터, 웨지 등을 시상식 때 경매에 붙여 자선기금을 마련했다.
강도아 제주보육원 원장은 “지난해에도 우리 보육원에 지원을 해주셨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지애, 스포츠동아DB
▲신지애, 천안함 유가족에 성금 전달
신지애(22·미래에셋)가 천안함 유가족에게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가 11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신지애는 매년 불우학생장학금, 독거노인지원금, 수재의연금 등에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신지애는 “희생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조금이나마 유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싶다. 나뿐만 아니라 함께 슬퍼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 삼아 유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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