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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심경 고백 “행복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09-11-06 18:21
2009년 11월 6일 18시 21분
입력
2009-11-06 13:35
2009년 11월 6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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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스포츠동아DB
5일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톱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이 각자의 공식 팬클럽을 통해 심경을 밝히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6일 오전 0시5분께 장동건이 먼저 팬클럽에 연인 고소영에 대한 마음을 밝힌 이후 고소영도 이날 낮 12시께 자신의 팬클럽 ‘프리티넘버원’에 심경을 털어놨다.
그녀는 “프리티넘버원 가족 여러분, 어제는 많이들 놀라셨죠? 조금은 서프라이즈하고 기쁜 일이 있었던 하루였어요!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해해주시고 축복해 주세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든든한 동건 씨가 있어 무척 행복하고 기쁘지만 조금은 조심스럽네요.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요. 더욱 더 성숙된 고소영이 되겠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연인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장동건 역시 고소영보다 먼저 팬클럽 ‘아도니스’를 통해 팬들에게 제일 먼저 소식을 알리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소영 씨와는 오랜 친구입니다.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너무 가까운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해주고 다독여 주는. 그런 그녀가 저도 좋아졌습니다”고 밝혔다.
또 “만일 언젠가 좋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된다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할게요”라며 팬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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