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03 19:102002년 10월 3일 19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3일 단기 4335년 개천절을 맞아 남북한은 서울의 사직공원과 인천 강화군 마니산, 평양의 단군릉에서 개천절 기념 민족공동행사와 기념공연을 가졌다. 이날 사직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천문이 공연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