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7월 24일 1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 크레티앵 캐나다 총리가 23일 토론토공항에서 로마 가톨릭교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왼쪽)의 손에 입을 맞추며 환영하고 있다. 파킨슨병과 관절염을 앓고 있는 올해 82세의 교황은 25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의 날’ 축전행사에서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토론토AP연합
| ▼오늘의 사진뉴스▼ |
- [국제포토]˝웃어 봐요!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