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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한 숭실대 前총장 유족, 장서-1000만원 학교에 기증
업데이트
2009-09-17 21:58
2009년 9월 17일 21시 58분
입력
2002-06-26 18:29
2002년 6월 26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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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요한(趙要翰) 숭실대 전 총장의 장남 경진, 차남 경덕씨 등 유족들은 26일 오후 숭실대를 방문해 고인의 유지라며 장서 3000여권과 현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숭실대는 기증된 도서는 ‘이경문고’로 명명해 비치하고 이 기금으로 매년 한 번씩 권위 있는 철학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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