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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1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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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마당’으로 이름붙여진 이 곳은 화강석으로 포장됐고 느티나무 570여 그루가 심어졌으며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조형분수대, 수조경계석, 12지신상 등이 설치됐다.
구청 관계자는 “공존의 마당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도심 명소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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