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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20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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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이사는 초보자의 경우 운동량은 하루 1시간 정도, 1주일에 4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권한다. 이 정도 운동시간이어야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적당히 즐길 수 있다는 것. 그는 근육을 불리려고 하는 경우는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기보다는 가벼운 기구를 자주 여러번 들어올리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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