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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13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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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사들은 주가지수 750∼800선 수준에서 환매가 본격화해 기관의 매수여력은 당분간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지금 주식형펀드에 남아 있는 자금은 99년 6∼12월중 지수가 880선에서 1020선까지 치솟을 당시 집중적으로 유입됐던 25조원의 일부로 10∼30%선의 손실을 안고 환매에 나서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동근기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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