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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5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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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해소 차원에서 시작된 교육방송의 이 프로그램은 문제가 많다. 학생들의 입시준비를 심야까지 이끌면서 교육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 의도와는 달리 극히 일부 학생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어 시정을 바란다.
윤 재 열(수원 동우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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