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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20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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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단은 18일 서울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이 대회 본선 B조에서 권오민 2단을 상대로 200수만에 흑 5집반승을 거두고
3전 전승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권오민 2단은 4전 전패를 기록해 최하위로 기록했다.
현재 A조에서는 강지성 4단(2승)과 양건 5단(2승 1패)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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