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더존디지털 자사주 10만주 취득해 임직원에 지급

더존디지털웨어(대표 김택진)는 오는 23일부터 7월20일까지 자사주 10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취득된 자사주는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특별상여금으로 지급된다.

신제품개발 및 e-business, 해외수출 등 사업의 전반적인 확대를 꾀하고 있는 더존디지털웨어는 각 분야별 사업성과에 따라 주식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