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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5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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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도로변의 대기오염 측정치를 시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실시간으로 대기오염도가 공개되는 도로는 영등포로터리를 비롯해 신촌로터리, 청계천4가로터리, 신사동로터리 등, 청량리로터리, 동대문운동장 지하철역 사거리, 서울역 등 현재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된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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