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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6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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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예정자의 평균연령은 43세이며, 최연소 승진자는 32세의 재무실 민영화추진단에 근무하는 안성훈씨. 최고령은 51세의 조항섭씨로 밝혀졌다.
현직급 평균 근속기간은 일반승진자 8.6년, 특별승진자 5.3년으로 평균 7.2년이었으며, 사무직과 기술직 비율은 45대 55로 기술직이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지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경기 22%, 영남 28%, 호남 20%, 충청 20%, 강원/제주 10%로 고르게 나타났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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