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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18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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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김인숙씨(26·여)는 “밤늦게 버스정류장까지 10여분 동안 걸어 내려오려면 힘들기도 하고 무섭다”고 말했다.
한기창(韓基昌)관장은 “도서관과 연결되는 버스노선을 늘려달라고 시에 요구하고 있다”며 “노선증설이 어려울 경우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안을 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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