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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1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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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대전시민연대’ 심규상(沈揆相·32)실장은 “지방선거의 경우 후보에 대한 사전검증방법이 없어 이번에도 후보난립이 예상된다”며 “공직자 윤리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후보는 스스로 물러나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할것으로 알려진 대전 충남지역 예상후보 가운데 상당수 부동산투기를 하는 등 도덕적 결함을 지닌 인물인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이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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