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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대중음식점 음료수 34%가 세균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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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5:21
2009년 9월 26일 05시 21분
입력
1997-11-13 09:08
1997년 11월 13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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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대중음식점들이 식탁에 내놓는 음용수 가운데 34%가 불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최근 도내 54개 대중음식점의 식탁에 나오는 음용수를 수거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18군데 식당의 음용수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2∼15배까지 초과, 마시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식당 가운데 7곳은 일반세균이 ㎖당 1백1∼5백개, 8곳은 5백1∼1천개가 검출됐다. 〈광주〓홍건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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