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6일 해남 공룡화석지 등 최근 확인된 도내 5곳의 문화유적 및 사적지를 국가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신청했다.
도가 지정 신청한 문화재는 △지난해 공룡과 익룡 물갈퀴새 발자국 화석 등이 대량발굴된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일대 공룡화석지(48만9천평)△동학농민혁명 때 농민군의 승전지로 알려진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 일대 「장성황룡전적지」(3천1백평)△고려시대 목탑지로 확인된 영암읍 개신리 「영암 사자목탑지」(1천2백평) △고려초기 석탑으로 밝혀진 영암읍 회문리 「영암 용암사지 3층석탑」 △지난해 3월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도갑사지에서 출토된 유일한 고려시대의 「청동제 문수동자상」 등이다.
〈광주〓홍건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