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道 「외국어 자원봉사대」 발대
업데이트
2009-09-26 17:30
2009년 9월 26일 17시 30분
입력
1997-06-29 10:25
1997년 6월 29일 10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시는 28일 회의실에서 앞으로 열릴 각종 국제행사와 해외구매단 초청행사 등에 무료통역을 할 외국어 자원봉사원 발대식을 가졌다. 남자 1백13명, 여자 2백62명 등 총 3백75명으로 구성된 외국어 자원봉사대는 영어가 2백26명으로 가장 많고 △일어 90명 △중국어 30명 △독어 16명 △불어 스페인어 각 5명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각 1명 등이다. 〈대구〓정용균기자〉
나의 데뷔시절
>
구독
구독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글로벌 포커스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野 “통일교 게이트 특검” 총공세… 與 “전형적인 물타기” 반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