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분양아파트 한달새 413가구 줄어

  • 입력 1996년 11월 20일 09시 50분


「대구〓鄭榕均기자」 대구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줄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대구시내 미분양 아파트는 4천6백91가구로 한달전보다 4백13가구가 감소했다. 민간업체가 지은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2천8백3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천4백64가구에 비해 절반 이상이나 줄었다. 주택공사가 지은 공공부문의 미분양 아파트도 1천8백56가구로 9월말에 비해 2백81가구가 줄어들었다. 민간부문 미분양아파트를 크기별로 보면 85㎡미만의 국민주택이 2천3백33가구로 대부분이고 85㎡를 초과하는 민영주택은 5백2가구에 그쳤다. 공공부문을 제외한 지역별 미분양 아파트수는 달서구가 1천37가구로 가장 많고 달성군 6백23, 동구 5백47, 북구 4백18, 수성구 2백1, 남구 9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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