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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웨일스 꺾고 결승行…‘1골 1도움’ 호날두 “우승 트로피 꿈 유효하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이름값을 한 포르투갈이 이번 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일으킨 웨일스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7)은 패배에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리옹서 열린 유로2016 준결승에서 포르투갈은 웨일스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호날두와 포르투갈은 8일 열릴 프랑스-독일 간 경기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어 사상 첫 유로 우승을 노린다.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MOM(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고 있는 호날두와 베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준결승전은 전반 내내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하지만 후반 들어서는 포르투갈이 기세를 탔다.후반 5분, 호날두는 코너킥 상황에서 하파엘 게레이루가 골문 정면으로 날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놓치지 않고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 어느 선수 보다 높이 뛰어 정확히 공을 맞추는 헤딩슛이었다.이어 후반 8분 포르투갈은 또 웨일스의 골문을 갈랐다. 추가골 역시 호날두의 발끝에서 시작됐다.호날두가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골문 앞까지 찔러준 낮은 패스를 나니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이어진 후반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공세를 이어갔다. 웨일스도 전열을 가다듬고 추격하려 했지만 포르투갈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경기 후 호날두는 UEFA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사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우리의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난 항상 조국을 이끌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게 꿈이라고 말해 왔다. 이번 대회에선 우리가 이기리라 믿고 있다”는 말로 다가올 결승에의 의지를 다졌다.웨일스의 준결승 진출이라는 돌풍을 주도했던 베일은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서 웨일스는 많은 것을 이뤄냈다. 여기까지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한 이가 없었지만 웨일스는 해냈다”고 말하며 패배에도 뿌듯함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포르투갈은 오는 11일 결승전에 나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현승, 서울 호우경보 긴급재난 문자에 “잠 깼다 행복해”…온라인서 ‘시끌’5일 서울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그룹 비스트의 전 멤버 장현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서울지역 호우경보와 중랑교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음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이에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다 깼 다 우 왕 행 복 해 ㅎ ㅎ ㅎ ㅎ ㅎ ㅎ ㅎ”라는 글과 함께 긴급재난문자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더불어 온라인에 장현승이 당초 “ㅈ여버ㄹ 진짜 아…잠 다 깼네”라는 글을 남겼다가 내용을 수정했다는 주장이 퍼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또한 장현승은 이날 새벽에는 “당분간 콸콸콸 조으다”라는 글을 올리며 비 소식을 반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와 관련, 일부 누리꾼들은 서울 호우경보로 중랑천 범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솔한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꼬투리 잡는 것 같다”, “그냥 놀라서 올린 것 같은데” 등의 글로 장현승을 옹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원더걸스 ‘Why so lonely’ 컴백에…리쌍 길 “동생들 컴백 축하”원더걸스가 ‘Why so lonely’를 발표하며 음원 올킬을 기록한 가운데 리쌍의 길이 원더걸스의 컴백을 축하한 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걸스 유빈, 예은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두 사람은 고개를 숙인 채 무언가에 집중한 모습이다.길은 사진과 함께 “쟈켓사진 고르고 있는 동생들…컴백 축하 ^^ 5일 0시 원더걸스”라는 글을 올려 원더걸스의 컴백을 축하했다.한편 원더걸스는 5일 새 싱글 ‘Why so lonely’를 공개하며 1년여만에 컴백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장우에 막말 김동철 “유감”…박지원 “특정 지역 시민 운운 바람직하지 않아”5일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이장우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에 막말을 한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이 “유감”을 표명했다.김동철 의원은 오후 재개된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의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이유가 어찌됐든 저로 인해 본회의가 정회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동철 의원은 “또 대전시민을 거론하는 등 일부 (저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도 유감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하지만 “다만 대정부질문 발언이 방해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오늘로써 그런 잘못된 관행도 해소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본회의장에서 대정부질문과 상임위 질문 때 다른 의원이 질문하는데 자꾸 끼어들어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못 된다”면서도 “그렇다고 상대 의원에게 반말로 화내는 것, 특히 특정지역 시민 운운하며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비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은 여야 의원들 간에 고성과 막말이 오간 끝에 정회가 선포됐다.당시 김동철 의원은 이장우 의원을 향해 “동료의원이 대정부질문하는 데 가만히 있어라”, “어떻게 대전시민은 이런 사람을 국회의원이라고 뽑았는지 모르겠다” 등의 막말을 했다.또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총리의 부하직원이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냐”, “저질 국회의원들”이라는 비난을 하기도 했다.이에 새누리당 의원들이 “저 발언은 모독”, “동료 의원의 지역구를 저런식으로 언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하며 여야 의원들 간에 고성이 오갔고, 결국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정회를 선포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종혁-소연 결별…6년 열애 종지부, “일적으로 응원하는 관계로 남기로”연예계 공식 커플 클릭비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이 6년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두 사람의 결별설이 전해진 5일 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각자의 연예 활동에 집중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면서 “최근 결별한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랜 시간 만난 사이인만큼 서로 일적으로도 응원해주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오종혁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오종혁이 소연과 최근 결별했다”며 “사적인 부분이라 더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한편 이날 한 매체는 오종혁과 소연이 결별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소셜미디어의 친구 관계도 끊은 상태라고 전했다.▼소연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티아라 소연씨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입니다.오늘 보도된 소연씨와 오종혁씨의 결별설 관련하여 말씀 전해 드립니다.두 사람은 각자의 연예활동에 집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최근 결별한 것이 맞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오랜 시간 만난 사이인만큼 서로 일적으로도 응원해주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하였습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사진=동아닷컴DB}

박지영-원빈 과거 키스신도…“지금은 연락 끊긴지 한참 됐다”배우 박지영이 과거 드라마 ‘꼭지’에 함께 출연했던 원빈에 대해 입을 열었다.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박지영은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며 원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박지영은 ‘꼭지’ 출연 당시에도 원빈이 뜰 줄 알고 있었다면서 “머리를 딱 중학교 2학년처럼 자르고 왔는데 얼굴이 더 돋보이더라”고 칭찬했다.그러면서 그는 “원빈에게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며 “(‘꼭지’촬영 당시) 그 아이도 잘 따랐고 잘 했다”고 회상했다.박지영은 이어 원빈과 연락이 끊어진 지는 한참 됐다는 말로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아마 내가 호찌민으로 이주하면서부터 그런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박지영과 원빈은 2000년 방영한 KBS2TV 드라마 ‘꼭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에서 원빈은 박지영과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키스신을 선보이는 등 저돌적인 애정공세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논란, “자꾸 트집, 예의 없다” vs “못 잡아먹어 안달”그룹 B1A4 멤버 바로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에서는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바로의 태도를 놓고 따끔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바로가 이날 방송에서 셰프들에게 ‘낫토가 맛이 없다’, ‘전 바삭한 거 안 좋아한다’며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셰프들에게 예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을 했다.관련 기사와 영상 댓글을 통해 누리꾼들은 “보는 내내 너무 불편했다.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사람에게 예의가 전혀 없는 것 같다”(zzi***),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트집잡는게 거슬렸다”(dsn***), “왜 저러나 싶었다. 본인 위해 요리해주는 셰프들에게 자꾸 태클 걸고”(yhs***)라는 반응을 보였다.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불만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예능적인 재미를 지나쳐 보기 불편했다는 주장이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탁재훈이 바로에게 ‘어린 친구가 까다롭다’고 농담한 것을 두고 “장난인 듯 진심이었을 것”(떳다그***), “탁재훈 일침이다”(jsj***)라고 말하기도 했다.“요리 시작하기 전에 미리 본인 취향을 다 얘기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하고 있는데 이랬다저랬다 셰프들도 피곤했을 것 같다”(활_한***)며 아쉬움을 드러낸 누리꾼도 있었다.반면 바로를 응원하는 일부 누리꾼들은 “1시간짜리 프로그램 한 번 보고 인성을 판단하는 건 아닌 것 같다”(shd***), “예능 부담감 때문에 좀 오바한 걸 수도 있고 할 텐데 이것만 보고 사람을 순식간에 평가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jio***)며 지나친 비난을 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지적했다.또 “모든 사람이 셰프를 떠받들듯 해야 하나. 그럼 방송이 무슨 재미인지. 바로가 심하게 한 것도 아니고 난 재미있게 봤다”(iyt***), “그렇게 논란될 정돈 아닌데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sic***)라는 의견도 있었다.“표현이나 솔직한 거에 앞서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아직 어리니 이렇게 배우고 깨닫기를 바라요”(Jun***) 라는 충고를 건넨 누리꾼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원더걸스 유빈, ‘Why so lonely’ 1위에 “감사합니다” 팬들에게…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신곡 ‘Why so lonely’가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것에 감사를 전했다.유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원사이트에서 원더걸스 ‘Why so lonely’가 1위에 올라있는 것을 캡처해 올렸다.이어 “감사합니다”라는 간결한 글과 이모티콘으로 팬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한편 5일 새 싱글 ‘와이 쏘 론리’를 발표하고 1년여 만에 컴백한 원더걸스는 음원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대호 4G 연속 안타·타점…95마일 직구 밀어쳐 적시타 만들어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동점 적시타를 때리며 4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루수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94를 유지했다.이대호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일찌감치 4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2회 초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한복판으로 몰린 95마일 짜리 직구를 밀어쳐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4경기 연속 안타이자 4경기 연속 타점을 신고했다.하지만 이어진 5회, 7회 두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 병살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시애틀은 이대호의 적시타로 만들어낸 1점 외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1-2로 패했다.지난 경기까지 4연승을 기록 중이던 시애틀은 이날 패배로 연승행진도 멈추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물폭탄 쏟아진다’ 서울 올 첫 호우경보…중랑천 범람해 동부간선도로 통제서울에 올들어 첫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또 중랑천이 범람해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됐다5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강원, 경기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인천, 충남, 강원, 경기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반면 제주도 북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10분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발표했다.오전 10시 기준 서울, 경기 주요지점의 일강수량 현황은 도봉(서울) 125.0mm, 성북(서울) 99.0mm, 신곡(의정부) 187.0mm 화현(포천) 186.5mm, 가평 182.0mm다.기상청은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 축대붕괴, 도로나 농경지 침수, 하천 범람 등 비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서울에서는 중랑천이 범람해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됐다.전날부터 쏟아진 비로 중랑천 월계 1교 수위가 오전 9시 16분을 기해 17.23m를 넘어 범람의 기준이 되는 수위를 넘겼다.이에 현재 중랑천 옆을 지나는 동부간선도로도 의정부 방향 장안교에서부터 월계1교 구간, 성수분기점 방향 수락에서 중랑교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상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스트, 탈퇴 장현승 언급 “앙금은 없다…비 온 뒤 땅 굳어진다”정규 3집 앨범 ‘하이라이트(HIGHLIGHT)’를 들고 돌아온 비스트가 전 멤버 장현승에 대해 언급했다.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장현승의 비스트 공식 탈퇴를 알리며 팀이 5인조(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로 재편됐다고 밝혔다.당시 소속사는 장현승의 탈퇴 이유에 대해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라고 했다.이와 관련, 5일 비스트는 컴백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멤버 장현승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용준형은 “6명이 작업하다가 5명이 앨범을 만들게 돼서 각자 소화하는 부분이 늘었다”며 “빈자리를 100% 채울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티 나지 않게끔 멤버들이 모두 노력했다”며 장현승의 탈퇴를 언급했다.양요섭은 “5인조 재편에 대해 팬들은 어색함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이 부분은 비스트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리더 윤두준은 “장현승에게 앙금은 없다. 현승이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다 잘됐으면 좋겠다”며 응원도 보냈다. 하지만 “연락은 따로 하지 않는다”며 약간의 거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멤버들은 갑작스러운 장현승의 탈퇴로 어색함을 느낄 팬들에 대한 걱정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팬들 덕분에 힘을 얻는다고 고백했다.손동운은 “진짜 힘이 빠지다가도 팬 분들이 귀감이 된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데뷔 7년만에 큰 변화를 겪게 된 비스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신혜, 꼬마팬에 선물 받아…“신혜 언니 만나서 방가오ㅓ요” ‘닥터스’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꼬마 팬에게 받은 그림 선물을 공개했다.박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마 팬이 그려준 그림을 들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찍어 올렸다.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그림을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그림에는 “신혜 언니 만나서 방가오ㅓ요(반가워요)”라는 글과 박신혜와 꼬마 팬 자신을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다.박신혜는 사진과 함께 “촬영장에 대리님의 꼬마숙녀께서 그려준 (그림).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檢, 신영자 구속영장 청구…30억 뒷돈 챙기고 40억 횡령한 혐의검찰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업과 관련해 거액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다.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4일 신영자 이사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수재,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신영자 이사장은 네이처리퍼블릭 등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뒷돈 3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면세점 입점과 매장 관리를 위해 로비에 나선 업체들은 신 이사장의 아들 장모씨가 소유한 명품 수입·유통업체 B사와 컨설팅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신 이사장 측에 금품을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신 이사장에게 입점 명목으로 뒷돈을 건넨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더불어 신 이사장은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B사에서 회삿돈 4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한편 검찰은 지난 1일 신영자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한 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였으나 그는 혐의를 부인했다.당시 조사에서 신영자 이사장은 면세점 입점업체들이 건넨 돈은 컨설팅 계약을 맺은 B사와의 문제이지 본인과 무관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태풍 네파탁 북상, 8일 강도 ‘매우 강’으로 커진다…이동경로는?올해 1호 태풍 네파탁이 한반도 근해로 북상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네파탁은 괌 서쪽 약 73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서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최대 풍속은 29m/s, 중심기압은 980hpa이며 이동 속도는 32km/h다. 기상청은 네파탁이 괌 부근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 부근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후 네파탁은 대만까지 이동한 후 방향을 선회해 중국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또 기상청은 네파탁이 6일부터 더 규모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5일 현재 강도 ‘중’인 네파탁은 6일 3시 강도가 ‘강’으로 세지고, 8일 3시에는 ‘매우 강’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9일 3시에는 다시 강도 ‘강’으로, 10일 3시에는 ‘중’으로 약해지다 소멸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러나 최근 기상이변이 잦은 것을 고려할 때 정확한 태풍 경로 예측이 어려워 네파탁이 한반도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주장도 있다.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는 7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후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주말인 9일부터 남해 상에 장마전선이 활성화해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곳곳에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강수확률 60∼90%)가 올 예정이다. 남부지방엔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6일)까지 중부와 경북 지역 100~200mm(많은 곳은 300mm), 전라도와 경상남도 20~50mm 등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상균 징역 5년 선고, 민노총 “사법부, 정권의 시녀…靑 손바닥 위에”4일 한상균(5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자, 노동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같은 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 마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판결은 정권을 우러러 민주와 인권, 노동을 짓밟은 판결로 기록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사법부도 정권의 시녀로 전락했음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민주노총은 “한 가닥 사법정의를 기대했건만 헛된 기대가 됐다. 사법부마저 청와대의 손바닥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 판결”이라고 말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어 “스스로 권력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사법독립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라면서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이 권력의 사병이 되었다면 더 이상 공권력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도 동참했다.한국노총은 “노동개악을 반대하는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입을 막고 발을 묶겠다는 명백한 노동탄압이자 과거 군사독재 정권에서나 볼 수 있었던 후진적인 공안탄압”이라며 한상균 위원장이 징역 5년 선고를 받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그러면서 “민중총궐기를 이유로 한 위원장에게 흉악범이나 파렴치범과 맞먹는 중형을 선고한 것은 국민의 법 감정과 사법적 형평성을 무시한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했다.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심담)는 4일 한상균 위원장에게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 등 다수의 불법 집회에서 시위를 주도한 혐의(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5년과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 당시) 일부 시위대가 밧줄로 경찰 버스를 묶어 잡아당기고 경찰이 탄 차량 주유구에 불을 지르려 시도하는 등 폭력적인 양상이 심각했다”며 “한 위원장이 불법행위를 지도하고 선동해 큰 책임이 인정 된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원더걸스 Why so lonely…선예-소희, 바다 건너온 의리!그룹 원더걸스 전 멤버인 선예와 소희가 원더걸스의 새 싱글 ‘Why so lonely’를 응원하며 끈끈한 의리를 보였다.5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튠즈 쓰지만 스트리밍 해주는 여자… 너란 여자…♥”라는 글과 #소희는 사랑 #너는 러브 #너는 별 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글과 함께 원더걸스 ‘Why so lonely’를 듣고 있는 모습을 인증한 소희와 예은의 메신저 대화창 캡처가 첨부됐다.결혼과 육아로 인해 그룹을 떠난 선예 역시 메신저를 통해 원더걸스를 응원했다.예은은 첫 방송 힘내라는 글과 귀여운 이모티콘을 보낸 선예와의 대화를 캡처해 올리며 “바다건너에서 응원중인 은유, 하진 맘 ♥”이라는 글을 남겼다.한편 원더걸스는 새 싱글 ‘Why so lonely’로 1년여만에 컴백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Why so lonely’와 ‘아름다운 그대에게’, ‘Sweet&Easy’ 등 총 3곡이 수록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도1호선 전남 장성~전북 정읍 4차로 개통…통행 시간 절반 이상 줄어국도1호선 전남 장성~전북 정읍 21.3㎞ 구간이 확장 개통한다.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늘어나게 된다.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전남 장성 북하면∼전북 정읍 신월동 간 도로 확장사업이 완료돼 7일 오후 2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2개 차로가 늘어나게 되면서 차량통행 시간은 41분에서 16분으로, 무려 25분이나 줄어들게 된다.뿐만 아니라 갈재 구간(장성 방장산∼정읍 입암산)에는 1.75㎞ 터널이 생겨 폭설 때 호남 고속도로 우회도로 기능도 수행한다.전남 장성~전북 정읍 구간의 확장 개통으로 국도 1호선 모든 구간(목포-광주-전주-논산-천안-수원-서울-파주)은 4차로 이상으로 연결되게 됐다.이와 관련, 하대성 익산국토청장은 “국도1호선 전남 장성~전북 정읍 간 4차로 확장으로 주변 내장산과 백양사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로이킴 “축하·선물 감사…이 꼬맹이는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지난 3일 생일을 맞은 가수 로이킴이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로이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더해 선물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글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어린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로이킴은 전날에도 아기 때 발도장을 공개하며 자신의 생일을 자축한 바 있다.이어진 글에서 로이킴은 “덕분에 이 꼬맹이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땡큐”라고 쓰며 감사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금발의 경리, “여신 강림” vs “재연배우 아니에요”…홍보에 폭소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런닝맨’ 출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금발 가발을 쓴 사진을 두고 서로 다른 느낌의 홍보 문구가 눈에 띄어 웃음을 자아낸다.지난 3일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에는 “수상한 구조대로 변신한 여신 경리, SBS 런닝맨 강림! 넘나 이쁜 것!! 방송에서는 더 이쁠 예정이니 방송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금발 가발을 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나인뮤지스의 또 다른 멤버 혜미도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갱닝맨…♡”이라는 글을 남겼다.하지만 정작 사진의 주인공인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라던 금발이야 어때? 왱?”이라는 글과 함께 ‘#재연 배우 아님’이라는 유쾌한 태그를 달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사진을 본 팬들도 ‘재연배우’라는 표현이 재미있다는 반응이다.한편 경리는 3일 SBS ‘런닝맨’ ‘수상한 R 구조대’ 특집에 출연해 2PM 닉쿤, 배우 이기우와 함께 활약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수민‘ 보니하니’ 하차, “연기하다 희열 느껴…이 길이 내길이라 생각”‘보니하니’로 인기를 끈 이수민이 프로그램을 하차한다. 향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다.이수민은 EBS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진행자 ‘하니’로 인기를 얻었으나 4일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EBS 측은 “이수민이 ‘보니하니’에서 하차를 하게 됐다. 새로운 ‘하니’를 뽑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사실 이수민이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다.이수민은 이미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에서 주연을 맡은 경험이 있고, 과거 여러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연기에 도전해왔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꾸준히 연기에 대한 열의를 보여온 것이다.또한 이수민은 과거에도 인터뷰를 통해 “연기를 해보니까 희열 같은 걸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그는 “사실 기쁜 연기를 할 때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싶은데 눈물 연기나 화가 난 연기를 하면 그 확실한 감정 때문에 희열이 느껴졌다”며 “’이 길이 내 길이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내일은 실험왕’ 제작 발표회에서는 “전지현 선배님이 제 롤모델”이라며 “얼굴이나 몸매로는 아니지만 (전지현 처럼)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어렸을 적부터 전지현 선배님의 작품을 많이 봐왔다”고 전한 바 있다.한편 자신을 알리게 해준 ‘보니하니’를 내려놓고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하는 이수민은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출연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