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술 취한 환자-의사, 응급실서 주먹다짐…기다리란 말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4 15:50
2016년 7월 14일 15시 50분
입력
2016-07-14 15:16
2016년 7월 14일 15시 16분
황지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광시좡(广西壯)족 자치구 베이하이(北海)시 제2인민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남녀가 의사와 주먹다짐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수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저녁 8시경 발생했다.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도 퍼졌다.
영상을 보면 웃통을 벗은 한 남성과 그의 곁에 있는 여성이 흰 가운을 입은 의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대화는 이내 몸싸움으로 번졌다.
해당 영상 캡처
웃통을 벗은 남성과 의사는 서로 주먹을 날리며 거친 몸싸움을 벌였고, 여기에 남성의 일행으로 보이는 여성까지 동참했다.
바닥에 쓰러져 뒤엉킨 두 사람을 보안요원과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이 함께 말린 뒤에야 상황은 종료됐다.
사건을 전한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해 있었고, 찰과상으로 여성과 함께 응급실을 찾았다고 한다. 몇몇 매체는 동행한 여성도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응급실에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할머니 환자가 한 명 더 있었고, 남성의 상처는 이미 출혈도 멎어 있었기 때문에 의사는 “접수를 먼저 하라”며 대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들이 이에 불응해 싸움이 났다는 것이다.
목격자들은 “여자가 의사의 코를 때려 피가 났다. 남자는 의사를 깨물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의사는 남성이 휘두른 주먹에 머리를 맞고, 코피도 흘렸으며 상의 오른쪽 가슴 부분이 찢어지는 등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상대 남성의 피해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더불어 매체는 “병원에 있던 당직의사가 한 사람뿐이었기 때문에, 그는 상황이 정리된 후 머리를 다쳐 응급실에 와 있던 할머니의 치료를 계속했다”며 “환자 머리의 상처를 봉합한 후 자신의 상처를 치료했다”고 전했다.
관할 경찰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이란전 106일만에 종식…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9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공개한 비법
10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8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9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10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이란전 106일만에 종식…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9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공개한 비법
10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8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9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10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뒷골 땡겨”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확인해야 할 신호는?
브라질 헬기 2대 공중 충돌 후 추락…탑승 6명 전원 사망
법원 “北 오물풍선 안보낼때 평양에 드론, 도발 대응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