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이 거슬리는 트럼프 “佛 와인에 200% 관세 부과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자지구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가입하지 않으면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평화위 참여를 거부했다는 기자의 질문에 “그가 그렇게 말했다고? 그는 곧 물러날 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프랑스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할 것이고, 그는 (평화위에) 가입할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그는 굳이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평화위는 가자지구 분쟁 관리·감독을 위한 국제 분쟁 중재 기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20개 항목의 평화 구상을 발표하면서 가자 임시 통치 기구를 감독할 최상위 기구로 제안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마크롱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일명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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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 민주주의에도 맞고 절대 독점은 절대 부패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 동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기존 정부안은 중수청에 검사가 ‘수사사법관’이라는 이름으로 수사 업무를 맡도록 돼있었지만, 여당은 이를 뜯어 고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선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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