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방송인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 개편안 거래설’이 제기된 것을 두고 여권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여당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노골적인 정치 선동” ”이렇게 음모론적으로 접근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등 반발이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을 도입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압박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김어준의 방송이 음모라면 특검을 즉시 수용해 진상 규명에 나서면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 씨는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매우 최근 다수 고위 검사들에게 ‘내 말이 곧 대통령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킨 것만 한다’면서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해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책임을 질 수 있는 권한과 능력이 있는 아주 고위급 정부 관계자가 얘기했다”고 부연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 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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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함, 침몰 시키는 게 더 재밌잖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쓰러져 있을 때 두들겨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내각이 중동 전쟁을 구경거리로 취급하거나 조롱하고 있다는 외신의 비판이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는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 사상자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1일 국민의힘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문에 대해 “의총 결의문을 존중하며 우리 당의 마지막 입장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도 사실상 ‘절윤’ 결의문에 따른 인적쇄신 등 후속조치에 대해선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발전 영입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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