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하고 잠행에 들어갔던 이정현 위원장이 15일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복귀를 선언했다. 13일 사퇴 선언 후 이틀만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저는 그 말씀을 권한이나 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래서 저는 그 권한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염치없지만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최근 저는 공천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민 끝에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했었다. 그 결정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천을 통해 당을 바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한국 등 5개국을 특정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을 파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많은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시도에 영향을 받은 국가들은 미국과의 협력 차원에서 함정(War ship)을 파견할 것”이라며 “해협을 개방적이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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