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정부 움직여 예산 확보”…추경호 “대구 경제살리기 최선”

22일 열린 대구시장 후보 첫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대구 경제 살리기와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무산 책임론 등을 두고 격돌했다. 김 후보는 이날 TBC 초청 토론회에서 “국회의원과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중앙정부를 움직이고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여당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에 맞서 추 후보는 “35년간의 경제 관료와 경제부총리, 원내대표를 지내면서 쌓아온 전문성과 정치력을 경제 살리는 데 온전히 쏟아붓고자 한다”며 경제 관료 출신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추 후보가 윤석열 정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낼 당시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예산 삭감한 것을 거론하며 “2021년 700억 원이 넘던 대구로페이 국비 지원이 추 후보가 부총리로 있는 57억 원까지 곤두박질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때는 추 후보가 골목 상권을 죽여 놓고 이제 와서는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는데 이 모순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예산 불법 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22일 구속됐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의 첫 구속영장 발부다. 다만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종합특검은 이날 늦은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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