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청 공공기관이 하청노조와 교섭을 해야 하는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사용자인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교섭을 거부해 온 원청 기업을 상대로 하청노조의 압박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공공기관 하청노조 4곳이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심판에서 모두 공공기관의 사용자성이 인정된다고 결론내렸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노조가 원청과의 교섭 자격을 얻은 첫 사례다.앞서 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4개 공공기관에 교섭을 요구했지만, 해당 기관들이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자 지난달 13일 충남지방노동위에 시정 신청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노동위는 “심판위원회는 용역계약서와 업무 일지 등을 확인한 결과 각 공공기관이 하청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에서 실질적인 사용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이란 외무부 차관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 오만이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해상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 의정서 수립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날 이란 외무부의 카젬 가리바바디 차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전에는 정상적인 해상 통행이 가능한 상태로 열려 있었지만, 최근 무력 공격과 미국-이스라엘의 도발 행위로 인해
‘기사회생’ 김영환, 국힘 충북지사 최종경선 진출 예약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했던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다시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4선 박덕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새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컷오프 효력을 정지하라는 법원 결정을 받아들인 것이다. 박 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회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충북도지사 경선은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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