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 중인 이란이 해협 통행 선박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을 일종의 ‘톨게이트’로 만들겠다는 것. 미국은 이란의 이런 조치가 국제법 위반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7일(현지 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현재 이란 의회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이 통행료를 지불하도록 규정하는 법안이 상정돼있다. 이란 의원들은 해당 법안에 대해 ‘주권과 통제 및 감시권’을 행사하는 체계라고 설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란은 중국과 인도 등 우호국의 일부 선박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선박에 약 200만 달러(약 30억 원)의 통행료를 중국 위안화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타스님뉴스는 27일(현지 시간) 선박당 약 200만 달러의 ‘특별 안보 서비스’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을 예시로 들며 이 시스템이 현실화될 경우 연간 1000억 달러(약 150조9000억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공천 내홍’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이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이끌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당 핵심 관계자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유 전 의원 접촉에 나섰지만, 유 전 의원은 불출마 입장이 완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29일 “유 전 의원과 여러 채널을 통해 접촉 중인 상태”라며 “끝까지 유 전 의원이 경기도지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국힘 ‘청년 오디션’ 한다더니…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자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참신한 청년 광역의원 후보를 찾겠다며 시작한 청년 오디션이 28일 마무리됐다. 하지만 폭행 전력과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이혁재 씨(53)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최종 우승자 중 일부도 ‘윤 어게인(again)’ 성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내에선 “논란과 상처만 남은 오디션”이란 비판이 제기됐다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