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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우한서 입국 중국인 464명 송환…“우한폐렴 예방”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5 15:28
2020년 1월 25일 15시 28분
입력
2020-01-25 15:26
2020년 1월 25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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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항공 당국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 우한(武漢)에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464명을 송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마닐라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한에서 도착한 이들 중국인을 되돌려 보내기로 했다.
중국으로 송환하는 중국인들 가운데 발열이나 기침 증세가 있는 사람은 아직 없다고 한다.
필리핀 당국은 잠복기간 등을 고려 서둘러 이들 중국인을 돌려보내기로 했는데 3편의 여객기편으로 27일까지 송환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당국은 23일부터 우한발 직항편 운항을 금지시켰지만 이번에 송환하는 중국인은 그전에 도착한 사람이다.
필리핀 민간공항공사 대변인은 중국인 464명이 필리핀 여객기를 통해 중부 칼리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이들 중국인은 인기 리조트 보라카이섬에서 춘절(설) 연휴를 보낼 계획이었다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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