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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냐 고현정이냐’
최고의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이영애와 고현정, 이 두 여배우의 안방극장 복귀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50부작 대하 사극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연출 박홍균)의 여주인공 자리를 두고 두 톱스타가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2009년 상반기를 책임질 대작의 주인공이라 MBC는 최대한 신중하게 주인공을 물색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여배우 혼자 장장 6개월 이상 드라마를 이끌 역량을 갖춘 연기자로는 이영애와 고현정이 최고라는 데 중론이 모아지고 있다.
‘선덕여왕’은 이미 경주시와 촬영장 지원을 약속하고 제작에 탄력이 붙은 상황. 때문에 촬영의 시작을 알릴 캐스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영애는 MBC ‘선덕여왕’을 처음 기획한 2007년 초부터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이미 ‘대장금’이라는 걸출한 사극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점, 특히 아시아는 물론이고 아프리카에서도 스타성을 인정받은 ‘흥행 보장 카드’다.
양측 모두 그동안 공식적으로는 ‘선덕여왕’을 통한 컴백설이 나올 때마다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최근 MBC와 이영애 모두 적극적인 행보를 걸으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3년 넘게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영애가 26일 방송하는 MBC 스페셜 ‘나는 이영애다’에 등장하는 것이 컴백 예고편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았다. ‘선덕여왕’ 제작과 맞물려 MBC가 ‘대장금’의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거론하며 이른바 ‘후광 효과’를 보려 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이런 이영애 카드에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으니 바로 고현정이다. 고현정 역시 ‘선덕여왕’의 기획단계부터 이영애와 함께 주연 후보로 꼽혔다. 그녀는 상반기만 해도 권상우와 함께 드라마 ‘대물’의 주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송 시기가 겹치는 ‘선덕여왕’의 출연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대물’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하반기 활동이 자유로운 고현정이 ‘선덕여왕’의 강력한 후보로 다시 부상했다. 무엇보다 고현정 본인이 이 드라마에 대한 출연 의지가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속사에서 독립해 독자 행보를 걷는 고현정의 입장에서 배우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선덕여왕’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것.
현재 MBC 드라마국은 “여러 후보자를 놓고 심사숙고하는 중”이라는 입장. 2년을 공들여 준비한 사극인데다 내심 ‘대장금’을 이을 대작을 기대해 이영애와 고현정을 포함, 제3의 톱스타까지 후보에 올리고 적임자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다.
‘선덕여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임금인 신라의 선덕여왕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토대로 삼는다. 하지만 정사와 달리 선덕여왕과 덕만공주를 쌍둥이로 설정해 두 자매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린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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