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국제법학자 백충현 교수

입력 2007-04-12 03:01수정 2009-09-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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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 권위자로 프랑스 문화재 반환과 독도 영유권 분쟁 해결에 앞장서 온 백충현(사진)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가 11일 뇌출혈로 별세했다.향년 68세.

1961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68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대 법대 교수를 지낸 고인은 한국인 최초로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을 지냈으며 국제중재재판소 재판관으로도 활동했다. 유족으로 부인인 이명숙 전 연세대 치대 교수와 아들 영재 CJ경영전략실 부장, 영진 비마인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7시. 02-207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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