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가을배추·무 재배면적 두 자릿수 감소…1975년 이래 최저
뉴시스
입력
2019-10-28 12:05
2019년 10월 28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년보다 가격 하락 및 계절적 요인 영향"
김장용으로 쓰이는 가을배추와 무의 재배면적이 1975년 통계작성 이후 역대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9 가을배추·무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968헥타르(㏊)로 전년(1만3313㏊)보다 17.6% 줄어들었다.
가을무(가을 총각무 포함)의 재배면적도 지난해 6095㏊보다 12.3% 감소한 5344㏊로 집계됐다. 가을배추와 무 모두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인 것이다.
정구현 통계청 농어업통계과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가을배추와 무의 가격이 예년보다는 낮고 특히 가을배추의 경우 태풍 ‘링링’ 등 계절적인 영향까지 겹치면서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강수량은 221.2㎜로 지난해(136.5㎜)보다 많았다. 태풍의 영향으로 심은 지 얼마 안 된 배추의 뿌리가 뽑혀서 넘어지는 등 생산량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가을배추 1㎏의 지난해 11월~올해 6월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 720원에서 올해 491원으로 떨어졌다. 가을배추의 평균 가격은 2014년(422원) 이후 최고 낮다.
가을무 1㎏의 지난해 11월~올해 6월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 746원에서 올해 420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2009년(379원)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이다.
다만 이번 가을배추·무의 재배면적 가격이 김장 배추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 재배면적이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하고 감소하면 가격이 상승하지만, 아직은 가격 급등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정 과장은 “8월부터 가을배추와 무의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은 가격 폭등의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도별로 보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전남(2666㏊), 경북(1660㏊), 충북(1394㏊), 경기(1215㏊), 강원(1189㏊) 순으로 나타났다. 가을무는 경기(1224㏊), 전북(1006㏊), 충남(806㏊), 전남(796㏊), 강원(463㏊) 순이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2
UAE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호르무즈 우회로 확보
3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4
美, 이란전쟁에 하루 1조3000억원 쓴다…전투기 뜨면 443억
5
‘충주맨’ 김선태, 영상 하나로 이틀만에 100만 구독자
6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7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상주서 50대 남편, 30대 아내 흉기 살해…아내 지인도 찌른뒤 자해
10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2
UAE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호르무즈 우회로 확보
3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4
美, 이란전쟁에 하루 1조3000억원 쓴다…전투기 뜨면 443억
5
‘충주맨’ 김선태, 영상 하나로 이틀만에 100만 구독자
6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7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상주서 50대 남편, 30대 아내 흉기 살해…아내 지인도 찌른뒤 자해
10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외무상 “이란에 일본인 2명 구금”…NHK 지국장도 포함
“맛있는 것 사 먹어”…편의점서 현금 건네며 초등생 유괴 시도한 50대 검거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뜬다…단종 유적 둘러보는 영주 ‘반띵 관광택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